현재 가고메는 원자재인 토마토의 가격상승과 엔화약세에 따른 비용증가로 케첩사업 실적에 악영향을 받고 있다. 따라서 제도도입을 통해 일의 능률을 높이고 경비를 삭감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이코노믹 유민 기자
* 가고메(カゴメ)
설립 : 1949년 8월 1일
본사 : 도쿄, 일본
산업 : 식료품
제품 : 케첩, 유산균 제품
매출 : 1962억엔(약 1조9600억원) - 2013년 3월기
순자산 1044억엔(약 1조440억원) - 2013년 3월기
직원수 : 2209명 - 2013년 3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