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도쿄UFJ은행(The Bank of Tokyo-Mitsubishi UFJ, Ltd.), 미즈호은행(Mizuho Bank, Ltd.), 미쓰이스미토모은행(Sumitomo Mitsui Banking Corporation)을 포함한 일본의 민간 금융기관과 한국수출입은행(KEXIM)과 협조융자에 약 1767억엔(약 1조6703억원)을 대출한다.
DSLNG 프로젝트에서 연간 200만t의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할 계획이며 그중 65%인 연 130만t은 일본의 전력회사에 공급한다. 계약기간은 13년간이다.
/글로벌이코노믹 유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