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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커창 총리, 저장성 이우시 ‘인터넷 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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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커창 총리, 저장성 이우시 ‘인터넷 마을’ 방문

입력2014-11-21 01:22

리커창 총리가 최근 ‘제1회 글로벌 인터넷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저장성 이우시를 방문해 1만5000명의 근로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했다. 이우시는 중국 최대의 인터넷 쇼핑 마을로 등록된 상점만 2800개에 달하며 전 세계에 3000종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배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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