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가 의장을 맡는 국가디지털경제위원회를 설치했다. 현재의 ICT 부처를 디지털경제부로 개편하고 산하에 디지털경제국 등 전담조직을 설립하기로 했다.
방송 및 통신 주요 규제기구인 NBTC(National Broadcasting and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는 주파수 배정 및 라이선스 정책, 경쟁 정책 및 통신 품질, 요금 등 소비자보호정책 만을 담당하도록 했다.
하드웨어인프라 확충을 위해 태국 전역을 연결하는 파이버옵틱네트워크 투자를 확대하고 디지털콘텐츠 보급과 이용, 사이버보안 등 민간기업의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