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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ASF, 6891억원 투자해 슈퍼흡수성 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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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ASF, 6891억원 투자해 슈퍼흡수성 제품 생산

세계 최대의 화학회사인 독일 BASF는 플라스틱 제품생산에 약 5억 유로(약 6891억원)를 투자해 흡수성 위생용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BASF는 일명 ‘슈퍼흡수제’라고 불리는 액체를 다량으로 흡수할 수 있는 제품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저귀, 요실금 제품, 슈퍼흡수성 여성 위생용품 등이 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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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임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