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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비금융 기업과 일반 가계가 GDP의 중요한 성장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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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비금융 기업과 일반 가계가 GDP의 중요한 성장 동력

멕시코 국립 통계 및 지리연구소(INEGI)에 따르면 비금융 기업과 일반 가정이 국내총생산(GDP)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다. 2013년 비금융 기업은 국가의 총 고정투자의 60.6%, 일반가계는 28.2%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비금융 기업은 GDP의 48.8%, 일반가계는 33.4%를 생성했다. 2013년 국가적으로 순자산은 2.1% 증가했다. 자산으로 보면 가계가 35.7%, 정부가 27.2%, 비금융 기업이 26.8%를 각각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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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박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