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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 해상화재보험,안전운전 앱개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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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 해상화재보험,안전운전 앱개발 서비스

일본 스미토모해상화재보험은 안전운전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 동남아지역 에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마이 세이프 드라이브’로 이름지워진 이 앱은 차간거리와 주행속도가 위험범위 안에 들어올 경우 경고음을 울려준다.
스미토모해상화재는 이번 앱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 판매대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동남아지역에서의 보험계약 건수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