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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배럴당 60달러는 감당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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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배럴당 60달러는 감당할 수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 중 산유량이 최대인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에 따르면 최근 유가가 1배럴당 60달러(약 6만원) 가까이 하락했다. 이는 사우디나 기타 중동 산유국들이 버틸 수 있는 수준이다.

정부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당분간 OPEC에 생산량 목표를 인하하라고 요구하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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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한태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