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첫날 한때 장중 상한가까지 치솟았던 에프엔씨는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려 공모가(2만8000원)보다 낮은 2만7600원에 거래를 끝냈었다.
아이디 ‘얼짱신공’은 “씨엔블루, FT아일랜드,AOA 등 에프엔씨 소속 연예인들이 경쟁력이 있고, 내실경영을 통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이후 처음으로 나온 직상장에 해당된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또 시가총액이 다른 엔터주 보다 현저하게 낮게 형성돼 있다"며 월요일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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