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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법무법인 5위 앤더슨, 중견 빙검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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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법무법인 5위 앤더슨, 중견 빙검과 통합

일본내 법무법인 업계 5위인 앤더슨 모리 도모쓰네법률사무소와 중견법인인 빙검 사카이 미무라 아이자와법률사무소가 내년 4월 통합된다.

이번 통합에 따라 소속 변호사 수는 약 350명으로, 업계 2위로 부상하게 된다.
금융분야에 경쟁력이 강한 앤더슨이 사업재생을 주력으로 하는 빙검과 제휴, 지방은행의 재편과 거래 기업간 통폐합 분야 등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