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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대, 쌀 입자 크게 만드는 유전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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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대, 쌀 입자 크게 만드는 유전자 발견

일본 나고야대학교 연구팀은 벼 종자의 크기를 조절하는 유전자를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유전자가 활발하게 일하면 쌀 입자가 커지고 1주당 최대 약 15% 무거워진다. 이 대학은 유전자변형(GMO)이 아닌 교배로 유전자를 다른 품종에 옮겨 수확량이 많은 새 품종을 만들어 세계적인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유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