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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팝스타4' 3사의 자존심 대결 '기습! 배틀 오디션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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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팝스타4' 3사의 자존심 대결 '기습! 배틀 오디션 평가전'

▲오늘(2월1일)방송에서는양현석,박진영,유희열의각소속사의자존심이걸린오디션장면이그려진다./사진=SBS'K팝스타4'방송캡처
▲오늘(2월1일)방송에서는양현석,박진영,유희열의각소속사의자존심이걸린오디션장면이그려진다./사진=SBS'K팝스타4'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이번주 'K팝스타4'에서는 기습적인 배틀 오디션 평가전이 펼처진다.

오늘(2월 1일) 방송에서는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의 각 소속사의 자존심이 걸린 오디션 장면이 그려진다.
캐스팅 우선권으로 양현석이 데려간 정승환과, 유희열이 캐스팅 했지만 박진영이 와일드 카드를 쓰면서 빼앗아온 박윤하, 지난주 유희열의 직설적인 혹평에도 불구하고 캐스팅한 이진아. 이 세명이 펼치는 최강자 매치 무대로 꾸며지면서 뜨거운 전쟁이 시작된다.

반할 수밖에 없는 최고의 무대로 서로 매력을 뽐내며, 어느 누가 1위를 차지하게 될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주 'K팝스타4'에서는 누가 심사위원을 사로잡을지 오늘 오후 4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