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이번주 'K팝스타4'에서는 기습적인 배틀 오디션 평가전이 펼처진다.
오늘(2월 1일) 방송에서는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의 각 소속사의 자존심이 걸린 오디션 장면이 그려진다.
캐스팅 우선권으로 양현석이 데려간 정승환과, 유희열이 캐스팅 했지만 박진영이 와일드 카드를 쓰면서 빼앗아온 박윤하, 지난주 유희열의 직설적인 혹평에도 불구하고 캐스팅한 이진아. 이 세명이 펼치는 최강자 매치 무대로 꾸며지면서 뜨거운 전쟁이 시작된다.
반할 수밖에 없는 최고의 무대로 서로 매력을 뽐내며, 어느 누가 1위를 차지하게 될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주 'K팝스타4'에서는 누가 심사위원을 사로잡을지 오늘 오후 4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