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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공장,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제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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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공장,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제에 도움

[글로벌이코노믹 김영진 기자] ‘더포스트에쿠리어닷컴’에 따르면 보잉사는 지난 2009년 드림 라이너 시리즈에 대한 신규 공장 건설을 발표했다. 이는 항공기 제조 시장에 새로운 변혁을 가져올 것으로 언급됐다.

보잉사의 신규 공장이 들어선 사우스캐롤라이나 지방은 지난 5년 우주항공산업분야에서 600% 이상 산업 성장률을 보였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보잉은 과거에 드림라이너를 시애틀 북부의 에버렛 공장에서 생산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지역의 항공우주 산업 관련 종사자의 급여는 평균 7만3340달러(약 8000만원)이다.

현지에 우주항공 및 공학 관련 학교 설립을 요구하는 의견도 일부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