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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C, 망 중립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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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C, 망 중립성 언급

[글로벌이코노믹 김영진 기자] CNBC에 따르면 FCC가 인터넷을 공공재화로 분류하는 투표를 시행했다.

FCC(The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는 지난주 목요일 망 중립성에 관한 내용을 승인했다. 이번 승인 내용에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다운로드 속도를 통제하는 것에 대한 제한 규정이 포함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FCC의 승인 내용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규정은 3가지 원칙이 강조되고 있다. 그것은 미국 광대역 네트워크가 빠르고, 공정하고, 그리고 공개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진은특정기사와관련없음./사진=뉴시스
▲사진은특정기사와관련없음./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