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월 1일) 방송되는 SBS 'K팝스타4' 15회에서는 'TOP8 결정전'을 통해 생방송 무대로 진출할 8팀을 선발한다.
죽음의 조의 편성으로 그 어느 라운드보다 더욱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오늘 방송에서 박진영은 심사 불가라면서, 음악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지난 4년간 최초로 박진영이 기립박수를 보내며 "최고의 무대"라고 극찬한 주인공이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로 뽑은 1등과 생방송 무대로 진출할 출연진이 누가될지 SBS 'K팝스타4'는 오늘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