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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 진액 스킨 '레드 에디션' 리미티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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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 진액 스킨 '레드 에디션' 리미티드 출시

한율 진액 스킨 '레드 에디션' 리미티드/사진=한율 제공
한율 진액 스킨 '레드 에디션' 리미티드/사진=한율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전통 자연 화장품 브랜드 한율은 3월 진액 스킨 출시 1주년 기념 '레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4년 3월 출시한 한율 진액 스킨은 건조한 피부에 깊고 진한 보습을 전하는 뛰어난 효능으로 작년 아리따움 스킨 판매 1위를 차지하는 등 출시 1년 만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한율은 진액 스킨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제품은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레드 에디션 심볼과 함께 진액 스킨의 메인 원료인 빨간 쌀의 발효과정을 담은 특별한 단 상자 패키지로 출시돼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한편 한율 진액 스킨은 여주쌀을 빨간 누룩으로 발효해 만든 한율 홍국발효진액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이 마르지 않게 가둬두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고점도 에센셜 제형이 진하고 깊은 보습을 피부 속까지 제공해주는 제품이다.

이번 진액 스킨 레드 에디션은 3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과 아리따움몰에서 제품 소진 시까지 판매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빨간 쌀알 모양의 한율 쌀 보습 비누를 함께 증정한다.

또한 한율은 진액 스킨 출시 1주년 기념 오는 3월12일부터 4월2일까지 매주 목요일, 고객 체험형 뷰티 클래스인 진액 스킨 '빨간쌀 촉촉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빨간쌀 촉촉방'은 진액 스킨의 주원료인 빨간쌀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형 뷰티클래스다. 빨간쌀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풍경 만들기 등 제품의 원료를 이용한 메이킹 클래스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신청은 한율 페이스북에서 할 수 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