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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목] 아모텍, 2분기부터 中NFC 납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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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목] 아모텍, 2분기부터 中NFC 납품 시작

[글로벌이코노믹 윤지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아모텍에 대해 무선충전 기능을 함께 지원하는 기술력이 추가적 채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송기태 연구원은 31일 “무선충전시대의 최대 수혜주로 무선충전 상용화는 더 이상 기대가 아니고 숫자가 실적에 반영되는 구간”이라며 “목표주가는 2018년 85억원 규모까(연평균 108.4%(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아모텍은 삼성페이용 MST(마그네틱 보안전송), 무선충전등을 한번에 지원하는 Ferrite Sheet 모듈(고객사 내 점유율 50% 추정)을 납품중이다.
윤지현 기자 ing051@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