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롯데케미칼에 대해 부타디엔이 빠르면 하반기부터 마진의 본격적인 개선이 예상됨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윤재성 연구원은 글로벌 에틸렌 가동률은 적어도 2016년까지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높은 가동률에 따른 일부 설비의 트러블 발생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윤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2분기 영업이익은 2,547억원(QoQ +62%, YoY +202%)으로 컨센서스인 1,875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윤지현 기자 ing051@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