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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엘, 오는 1일 현대홈쇼핑 통해 ‘멀티 펩타이드 퍼밍 마스크 세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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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엘, 오는 1일 현대홈쇼핑 통해 ‘멀티 펩타이드 퍼밍 마스크 세럼’ 판매

사진=메디엘 제공
사진=메디엘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엘은 오는 5월 1일 새벽 1시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노화로 인한 피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멀티 펩타이드 퍼밍 마스크 세럼’을 파격적인 구성으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판매될 ‘멀티 펩타이드 퍼밍 마스크 세럼’은 리포좀 기술을 적용한 펩타이드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리프팅 효과와 노화로 인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고농축 세럼이다.
일반적인 에센스보다 함유된 펩타이드 성분의 농도가 높아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곳에 소량만 발라도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 피부 탄력 개선 효과가 있어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탄력 부족으로 쳐진 얼굴 라인을 개선하여 브이라인으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요즘처럼 큰 일교차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속 수분과 영양이 부족한 시기에는 피부 노화를 방지하여 탄력을 유지해주는 효과가 있다.

한편 오는 1일 방송에서는 30ml 용량의 멀티 펩타이드 퍼밍 마스크 세럼 5병을 세트로 구성하여 8만9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방송을 기다리던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