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룻&그레인’은 현미, 통밀, 찹쌀, 옥수수 등 11가지의 곡물에, 7가지 과일과 유산균을 함유했다. 기존 선식이나 곡물 파우더와 차별적으로 동결건조과일 조각을 넣어 고소한 맛과 더불어 달콤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의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돌의 후룻&그레인 2종은 온라인 마켓에서 한 봉에 1500원, 1팩 7입에 1만5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런칭 기념으로 옥션에서는 1팩 7개입에 9900원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2팩 이상 구매한 선착순 400명에게는 Dole 쉐이크 바틀을 선물로 증정한다.
돌코리아 가공식품팀 김학선 상무는 “이번 후룻&그레인은 바쁜 현대인들이나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계획중인 여성 소비자들에게 한끼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섭취하기 편리한 제품”이라며 “11가지 곡물에 엄선한 과일을 넣어 다소 심심할 수 있는 곡물파우더 제품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