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10대의 풋풋함을 벗어난 그녀에게 어울리는 스와로브스키의 큐피돈 네크리스는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또 어트랙트 이어링은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크리스털의 반짝임이 깨끗하면서도 상큼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스무살 그녀의 발랄함과 싱그러운 매력을 드러내기에 제격이다.
스와로브스키 관계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루로 손꼽히는 성년의 날에 받은 선물은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제 소녀에서 레이디로, 멋진 20대를 시작하는 그녀를 더욱 반짝이게 만들어 줄 주얼리 선물을 통해 더욱 뜻깊은 성년의 날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