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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용카, 일상용·야외활동용 자외선 차단제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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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용카, 일상용·야외활동용 자외선 차단제 2종 출시

사진=용카 제공
사진=용카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프랑스 피토테라피 스킨케어 브랜드 용카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자외선 차단제 ‘SPF 50’과 ‘SPF 25’는 어린이 피부에도 사용 가능할 정도로 순한 제품이다. 피부 속 수분은 유지해주면서 UVA와 UVB는 모두 차단해주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이다. 오랜 시간 동안 야외활동을 즐기는 날에는 ‘SPF 50’을 평상시에는 ‘SPF25’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용카는 대부분의 제품이 천연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고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높은 아로마 함량으로 보다 빠르고 즉각적인 효과를 자랑한다.

용카의 신제품 ‘SPF50’과 ‘SPF25’를 비롯하여 용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