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계좌 안심보장 서비스란 피싱 또는 해킹 등 금융사기로 인해 예금이 부당 인출되거나 증권카드가 부당하게 사용될 경우 고객이 입은 금전적 손해를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보험 서비스다. 당사는 선착순 2만명 고객들에게 증권계좌 안심보장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손병선 NH투자증권 영업지원부장은 “고객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증권계좌 안심보장서비스와 카드형 OTP 제공을 통해 안전한 투자 문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1544-0000)으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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