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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내가 감독’ 장난기 넘치는 촬영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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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내가 감독’ 장난기 넘치는 촬영놀이?

MCM 영상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사진=MCM 제공
사진=MCM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대세 아이돌 엑소가 감독으로 분해 서로의 모습을 촬영하는 장난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힐링을 겸해 영상을 촬영했던 엑소 멤버들은 두 명씩 짝지어 감독의 역할과 모델의 역할을 나누어 맡아 촬영에 임했다. 때로는 진지하게 영상을 촬영하고, 때로는 장난으로 웃긴 포즈를 요구하기도 하는 엑소의 모습은 평소에 보기 힘든 특별한 모습이다.
사진=MCM 제공
사진=MCM 제공
특히 레이와 카이는 진지하게 그림 그리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가 하면 장난스러운 포즈를 하라는 레이의 요구에 카이가 웃음을 참지 못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세훈은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카메라에 담으며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 냈다.

이번 영상 촬영은 최근 공개된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과 엑소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기념하여 진행된 것으로 17일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22일 본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CM 제공
사진=MCM 제공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