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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 아프리카로 간다..커피 원산지에 잇달아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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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 아프리카로 간다..커피 원산지에 잇달아 매장 오픈

세계 최대의 커피 판매업체인 스타벅스가 커피의 원산지인 아프리카에 본격 진출한다.
세계 최대의 커피 판매업체인 스타벅스가 커피의 원산지인 아프리카에 본격 진출한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스타벅스가 아프리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커피 음료로 커피 본 고장이자 원산지인 아프리카를 공략하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우선 내년 초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매장을 연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의 테이스트 홀딩스와 손을 잡는다.

요하네스버그를 발판으로 이후 계속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다.

스타벅스의 매장은 세계를 통털어 2만3000개에 육박하고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