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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아파트 한 채에 6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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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아파트 한 채에 600억원

미국 뉴욕에서 아파트 한 채가 600억 원에 팔렸다. 역대 최고가 기록이다.
미국 뉴욕에서 아파트 한 채가 600억 원에 팔렸다. 역대 최고가 기록이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뉴욕의 아파트 한 채가 5091만 달러에 팔렸다.

역대 최고기록이다.
우리 돈으로는 약 600억 원이다

아파트의 위치는 미국 뉴욕 맨해튼이다.

이 곳의 주상복합건물인 타임워너 빌딩에 있는 아파트다.

이 아파트를 판 사람은 러시아 사람이다.

안드레이 바빌로프(58)라는 금융인이다.

이 아파트의 크기는 8274제곱피트(769㎡)이다.
침실 6개, 욕실 8.5개가 있다.

그동안 미국 아파트의 최고 거래가격은 2009년의 3750만 달러였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