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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 신용등급 상향조정. 미국 금리인상 긴축발작 앞두고 호재....S&P 'A+'→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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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 신용등급 상향조정. 미국 금리인상 긴축발작 앞두고 호재....S&P 'A+'→ 'AA-'

한국의 국가신용 등급이 한 등급 상향조정됐다.미국 금리인상으로 우려되는 긴축발작 쇼크에서도 그 만큼 더 안전하게 됐다.
한국의 국가신용 등급이 한 등급 상향조정됐다.미국 금리인상으로 우려되는 긴축발작 쇼크에서도 그 만큼 더 안전하게 됐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한단계 격상됐다.

세계 3대 신용평가 회사의 하나인 미국 S&P는 15일 한국의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조정했다.
신용등급이 국제금융 시장에서 자금조달이 그만큼 용이해진다.

또 이자부담도 낮아진다

미국 금리인상으로 우려되는 긴축발작 즉 테이퍼 탠트럼의 쇼크에서도 그만큼 안전할 수 있게 됐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