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챔피언스 리그, 바로셀로나 메시 아내와 함께 아들 티아고 얼굴 몰아주기 ‘완전 아빠와 붕어빵이네’

공유
0

챔피언스 리그, 바로셀로나 메시 아내와 함께 아들 티아고 얼굴 몰아주기 ‘완전 아빠와 붕어빵이네’

챔피언스리그/사진=메시sns
챔피언스리그/사진=메시sns
챔피언스 리그
챔피언스 리그, 메시 아내와 함께 아들 티아고 얼굴 몰아주기 ‘완전 아빠와 붕어빵이네’
챔피언스 리그가 화제가 되고 있다.
리오넬 메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가운데 그의 가족사진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메시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가족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시는 한껏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가족들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메시의 아들 티아고 메시는 아빠와 꼭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17일(이하 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와 AS로마는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E조 1차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챔피언스리그 소식에 누리꾼들은 “챔피언스리그, 점점 흥미로와진다”, “챔피언스리그, 직업만 없다면 밤에 실컷 보고 싶은데”, “챔피언스리그, 너무 재밌어”, “챔피언스리그, 한국축구와는 또 다른 맛”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설희 기자 pm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