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파주 첼시 프리미엄아울렛 입구와 알람몰에서 병행수입상품이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로 판매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병행수입업체가 가방과 지갑, 신발, 의류 등 명품류를 최대 70% 할인한 가격으로 직접 판매한다.
알람몰에서 판매되는 병행수입상품에 대해선 관세청 산하 무역관련 지식재산권보호협회가 진품 여부를 확인하는 전수검사를 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로 명품 최대 7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