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러시아 터키, 군용기 격추 "여러 차례 경고했으나 항로 바꾸지 않아"

유통경제

공유: 0

러시아 터키, 군용기 격추 "여러 차례 경고했으나 항로 바꾸지 않아"

김유진 기자

입력2015-11-25 11:45

사진=연합뉴스TV

터키의 러시아 군용기 격추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터키는 24일(현지시각) "러시아 전투기가 영공을 침범해 여러 차례 경고를 전달했다. 그러나 이에 불응하며 항로를 바꾸지 않아 격추했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터키 전투기가 터키와 시리아 국경에서 러시아 소속 전투기 1대를 격추했다.

한편 터키는 러시아의 공습과 시리아 정부군의 공격을 받은 시리아 북부의 투르크멘족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시리아 내 군사작전을 펼칠 가능성을 밝힌 바 있다.
김유진 기자 yunjinkim@

헤드라인 뉴스

글로벌비즈

G-Ship Story

G-Military

세계 속 한류

오늘의 주요뉴스

투데이 컴퍼니

많이 본 기사

글로벌 슈퍼리치

리얼시승기

혼다 신형 CR-V와 파일럿, 캠핑에 어울리는 차는?

혼다 신형 CR-V와 파일럿, 캠핑에 어울리는 차는?

유통경제 실시간 뉴스

글로벌이코노믹 패밀리 사이트

(우)040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62 서교동 한림빌딩 2층 | 법인명 : (주)그린미디어 | 제호 : 글로벌이코노믹 | 대표전화 : 02-323-7474
등록번호 : 서울 아 02232 | 등록·발행일자 : 2012년 8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성원 | 편집국장 : 강헌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연실
글로벌이코노믹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를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1 글로벌이코노믹.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