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최지영 기자] 남광토건이 손해배상 청구로 피소했다는 소식에 4일 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날보다 3.75% 내린 5130원에 거래됐다.
남광토건은 전날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3억49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회사 자기자본의 6.49%를 차지한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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