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1일 오후 2시 29분 현재 전일대비 10.29% 오른 2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건설, 건자재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분석이 나온데다, 저가메리트가 부각되며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박성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건설업종은 지난해 분양물량 증가와 관련, 주택 실적 반영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또한 중동 해외 저가공사 마무리 국면으로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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