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지수 폭락상황 극복, 0.72% 상승 마감... 국제유가 급등 효과, 홍콩 H지수 공포는 '과장' 한국증시 코스피 청신호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올랐다.

연일 계속 되어온 폭락상황 공황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다.
DJIA 다우지수는 장 마감을 15분 남겨둔 22일 오전 5시45분 현재 1만5916.04를 지나고 있다.

마감지수는 0.72% 상승이다.

전 영업일 대비 149.3포인트 올랐다. 비율로는 ▲0.95% 상승이다.

S&P 500지수는 1874.08을 기록 중이다. 전일 대비 14.75포인트 올랐다. 비율로는 ▲0.79% 상승이다.

NASDAQ나스닥 지수는 4488.94를 통과하고 있다.

전일 대비 17.25포인트 올랐고, 비율로는 ▲0.39% 상승했다.
이날 미국 뉴욕 증시 상승의 최대 공신은 국제유가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뉴욕 증시 다우지수 등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중국과 홍콩발 공포도 과장됐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뉴욕증시 주가지수 상황판

DJIA 15916.04 149.3 ▲ 0.95%
S&P 500 1874.08 14.75 ▲ 0.79%
NASDAQ 4488.94 17.25 ▲ 0.39%
NASDAQ-100 (NDX) 4158.13 21.85 ▲ 0.53%
Pre-Market (NDX) 4153.85 17.57 ▲ 0.42%
After Hours (NDX) 4144.02 7.74 ▲ 0.19%
Russell 2000 1001.01 1.7 ▲ 0.17%
Data as of Jan 21, 2016 | 3:45PM

한국시간 오전 5시 45분 현재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