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의 '엑스트라 오디네리 로즈 오일'은 프랑스산 장미 추출물이 함유돼 손상된 건조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윤기를 되찾아주는 헤어 제품으로, 은은한 장미향이 특징이다.
먼저 샴푸 전에 사용하면 트리트먼트를, 드라이 전에 바르면 뜨거운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할 수 있다. 또 스타일링 시 모발 끝을 중심으로 도포하면 장미향과 함께 윤기 있는 헤어 연출이 가능하다.
이밖에 모발의 빛 반사 효과가 극대화 돼 오랫동안 빛나는 엔젤링이 나타나며, 헤어 오일임에도 향수처럼 탑노트부터 미들노트, 베이스 노트에 이르는 섬세한 조향이 특징이다.
쿠팡 관계자는 “엑스트라 오디네리 로즈오일은 프랑스 현지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검증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우수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