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상생관은 제품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점포별 10개, 전체 30개 내외의 중소기업이 입점한 편집매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4.7월 롯데백화점 명동점, 10월 부산본점, 12월 잠실점 등 3개 매장을 개장하여 현재 총 32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품평회는 오는 6월 3일, 영등포 VIC 마켓, 리테일아카데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5월 31(화)까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정보마당/중앙회 소식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 상품본부(http://buying.lotteshopping.com)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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