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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최악테러 기록, 미국 부시 대통령이 비극의 씨앗을 뿌렸다는데...무슨 사연? 영국 칠콧 보고서 "핵무기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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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최악테러 기록, 미국 부시 대통령이 비극의 씨앗을 뿌렸다는데...무슨 사연? 영국 칠콧 보고서 "핵무기는 없었다"

바그다드 최악테러 기록, 미국 부시 대통령이 비극의 씨앗을 뿌렸다는데...무슨 사연? 영국 칠콧 보고서  핵무기는 없었다
바그다드 최악테러 기록, 미국 부시 대통령이 비극의 씨앗을 뿌렸다는데...무슨 사연? 영국 칠콧 보고서 "핵무기는 없었다"
바그다드 최악테러 기록속에 미국의 이라크 전쟁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영국의 이라크전 참전진상위원회는 8일 '칠콧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라크 관련 정책은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서둘러 내린 결정이라는것이다.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판단은 정당하지 않은 확실성에 의한 것이었다는 것이다.

핵무기가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과장보고가 있었다는 것.

부시 미국대통령의 이라크 전쟁의 명분이었던 대량살상무기의 위협은 확실치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