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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아이스크림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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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아이스크림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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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영삼 기자]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고객들의 행복한 여름나기를 위해 아이스크림 3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이스유기농망고슬러시’는 유기농 망고를 그대로 갈고, 유기농 망고퓨레를 넣어 과일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유기인증 슬러시 상품으로 망고 과육의 씹히며, 별도의 당류를 첨가하지 않아 아이들의 안심간식으로 제격이다.여기에 스파우트 파우치와 별도의 캡이 있어 아이들도 먹기 좋고,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아이스샌드’는 촉촉한 카스텔라가 어우러진 샌드타입의 아이스크림으로 아이들과 성인 모두 선호도가 높은데 초록마을은 유기농 우유와 유기농 유크림을 풍부하게 넣었고, 국내산 밀가루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고소한 아이스크림 맛을 한층 더 살렸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아이스코코’는 유기농 코코아 분말을 사용하여 진한 코코아 맛을 내었다. 또 반으로 자를 수 있어 취향대로 먹을 수 있다.

초록마을 아이스크림 3종은 전국 450여 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며 고객님들이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초록마을은 ‘아이스유기농망고슬러시’와 ‘아이스코코’를 8월 21일까지 2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초록아이클럽 회원에게는 ‘아이스샌드’를 8월 8일부터 9월 4일까지 20% 할인해 판매한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김소현 MD는 “초록마을 아이스크림 3종은 원재료 선정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해 만든 차별화된 상품이다”며 “무더운 여름철에도 초록마을 소비자들이 신뢰하실 수 있는 상품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3joong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