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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추석맞아 풍성한 23종 ‘기프트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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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추석맞아 풍성한 23종 ‘기프트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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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영삼 기자]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이사 김현택)는 추석을 맞아 과일잼, 과실차 등으로 구성된 ‘복음자리 기프트 세트’ 2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번 선물 세트는 복음자리 대표 제품들을 모은 잼·차·복합선물세트 17종과, 유명 산지 및 다양한 구성의 스페셜 세트 6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구성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패키지에 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으로, 부모님부터 친구, 연인까지 연령대에 구애받지 않고 기호에 맞게 골라 선물할 수 있다.
‘복음자리 기프트 세트’의 대표 제품은 ‘과일잼 4종(딸기잼·포도잼·사과잼·무농약유자감귤잼)’에 신제품 ‘밤스프레드’를 더한 ‘잼 11호(1만9천9백원)’, 동일한 과일잼 구성에 ‘고구마 스프레드’를 포함한 ‘잼 12호(1만8천원)’와 블랜딩티 3종 구성의 ‘블랜딩 5호(2만3천원)’, 인기 과일잼 및 과실차를 복합 구성한 ‘복음자리 복합 19호(2만5천원)’ 등이다.

복음자리 선물 세트의 가격대는 1만5천원~2만6천원으로 주요 백화점 및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복음자리 마케팅 담당자는 “폭염과 이른 추석으로 과일 값이 급등한 가운데, 과실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편의성을 갖춘 복음자리의 제품이 가성비를 높인 실속있는 추석 선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특히 이번 선물 세트는 복음자리의 신념을 세련된 디자인으로 패키지에 담아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복음자리는 '진심의 작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한 원료를 엄선하고 가족의 음식을 만드는 마음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과일가공 브랜드다. '딸기잼', ‘유자차’를 비롯해 다양한 과일잼 및 과실차 등 과일을 기본으로 한 홈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이원일 셰프를 잼·차류의 제품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03joong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