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선물세트
72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우리 술이다. 100% 국산쌀을 사용하고 자체 개발해 특허출원까지 마친 우리 균주를 이용했으며,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고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백화수복’은 깊은 향과 풍부한 맛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차례주 뿐만 아니라 요리주, 미용주로도 사용할 수 있어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설화’는 최고 품질의 국산 쌀을 52%나 깎아내고 특수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하여 잡내를 없애고 청주 특유의 청아하고 깔끔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최고급 수제 청주. 쌀을 깎는 도정과정에서부터 발효, 숙성, 저장 등 모든 제조공정을 수작업으로 만들기 때문에 귀한 자리, 격식 있는 자리에 제격이며, 소중한 분들께 드리는 기품 있는 선물로 더 없이 좋다.
국향’은 엄선된 국산 쌀을 100% 원료로 하여 저온에서 3차례 발효시켜 깊고 그윽한 맛이 일품인 순미주(純米酒). 한국 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1,500여 종의 효모 가운데 청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우수 효모를 선별하여 만들었다. 특히 데우지 않고 8도 정도로 차게 마시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담백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우유 빛이 도는 반투명 용기와 붓터치 느낌의 금박 라벨로 고급 청주의 품격을 더했다.
과실주 선물세트
롯데주류는 9월 ‘눈에 보여 믿을 수 있는 매실주’라는 제품 콘셉트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기존 제품의 매실보다 알이 더욱 큰 매실을 선별해 만든 프리미엄 매실주 ‘설중매 클래식’ 제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위스키 선물세트
와인 선물세트
호주 캐주얼 와인 판매 1위 브랜드이자 미국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옐로우테일’의 ‘까베르네 소비뇽’과 ‘쉬라즈’를 묶어 ‘옐로우테일 와인 세트’도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옐로우테일’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맛과 가격뿐만 아니라 라벨에 새겨진 캥거루 그림으로 소비자에게 친숙한 와인 브랜드이며, ‘까베르네 소비뇽’과 ‘시라즈’로 구성된 와인은 블랙베리, 오크향이 풍부한 와인으로 탄닌과 산도의 균형미가 돋보이는 특징이 있다.
‘울프블라스 옐로우 라벨 세트’는 호주 와인사업의 선구자로 불리우며 1966년 설립 이후 각종 와인 콘테스트에서 3,000회 이상 수상한 ‘울프블라스’에서 생산한 ‘울프블라스 옐로우 라벨’ 2종으로 구성했다. 호주를 대표하는 레드와인 품종인 쉬라즈와 진한 블랙 베리향과 부드러운 바닐라 향, 커피향이 어우러져 달콤한 여운을 남기는 ‘까버네 소비뇽’으로 구성되어 묵직한 느낌의 레드 와인을 즐기는 와인 애호가에게 특히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72년 전통의 백화수복, 최고급 재료와 기술로 손수 만든 설화와 같은 다양한 전통주와 과실주, 위스키, 와인 선물세트 등 정성 가득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 세트로 드리는 분과 받는 분 모두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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