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7] 삼성 QLED TV·크롬북 등 34개 부문서 CES혁신상 받아

기사입력 : 2017-01-09 11:34 (최종수정 2017-03-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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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와 생활가전, 모바일 제품이 34개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또 QLED TV와 플랙스워시·드라이, 크롬북 등이 현지 매체들이 선정하는 CES2017 최고의 제품에서 120여개의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CES2017에서는 QLED TV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CES혁신상을 비롯해 20여개의 상을 수상한데 이어 유력 IT 매체인 리뷰드닷컴, 위버기즈모, HD구루 등이 CES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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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퀀텀닷 입자에 메탈을 적용한 차세대 TV QLED를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매체들은 퀀텀닷 기술의 QLED TV가 색표현 능력을 잃지 않으면서 밝기를 증가시켰고 TV주변기기를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하는 인비저블 커넥션, 노갭 월마운트로 미적 진보와 사용성 설치편리성을 만족시킨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이 “삼성은 QLED TV를 통해 퀀텀닷 기술을 크게 발전시켰다. 밝기와 풍부한 색상을 원한다면 이 이상의 TV는 없다”고 극찬했다고 전했다.

플렉스워시와 플렉스드라이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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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삼성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건조기를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CES혁신상을 포함 리뷰드닷컴, 더버지, 시넷, 트와이스 등이 선정하는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매체들은 세탁과정에서 요구하는 모든 과정을 1개의 기기로 구현해 냄으로써 세탁기와 건조기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호평했다.

크롬북도 해외 매체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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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크롬북.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디지털 트렌드, 슬래시 기어, 와이어드, BGR, 나인투파이브 구글 등이 크롬북을 CES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들은 다른 크롬 OS 기기들 대비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크롬북 프로는 인텔코어 M3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8시간 작동이 가능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슬래시 기어는 “삼성의 크롬북 플러스는 디스플레이와 터치 기능, 8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최고의 제품”이라고 호평했고, 와이어드는 "삼성 크롬북은 좀 더 기능이 강화되었고 당신이 사랑하는 휴대폰과 노트북을 합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이규태 기자 allo@ 이규태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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