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과 보아가 연인 관계라는 언론 보도가 18일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다.
남자 입장에서 1살 연상, 여자 입장에서 1살 연하이다.
연상연하 커플이 이제 대세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오늘 결혼을 하는 비는 35세로 신부 김태희의 37세보다 2살 연하이다.
주원과 김태희는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점에서 똑 닮았다.
조선시대에도 여자의 나이가 남자보다 더 많았다.
결혼할때 여자의 나이가 남자보다 많으면 보다 신중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