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이란노선 신규 취항 잠정중단…정부에 운수권 연장 요청

기사입력 : 2017-02-2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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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대한항공이 이란 노선 신규 취항을 잠정 중단했다.

국토교통부와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인천∼테헤란 노선 운수권의 사용 기한인 다음 달 11일까지 취항이 어렵다고 판단, 국토부에 운수권 취소 유예 신청을 했다고 연합뉴스는 21일 보도했다.

대한항공은 작년 3월 11일 인천∼테헤란 노선의 주 4회 운수권을 배분받았다.

국토부로부터 운수권을 받은 항공사는 1년 이내에 해당 노선을 취항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운수권이 취소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정부에 운수권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국토부는 대한항공에 운수권 취소를 유예해야 하는 근거 자료 등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으며, 자료를 받는 대로 검토를 거쳐 다음 달 중 수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성해 기자 bada@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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