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경제교실] 국제유가 와르르, 대체 무슨 일? 7가지 체크포인트...① 달러 엔화 환율 ② 미국 금리인상 확실시 ③ 트럼프 ④ 테슬라 ⑤금시세...

기사입력 : 2017-03-15 09:15 (최종수정 2017-03-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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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주필/ 경제학 박사]
국제유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15일 미국의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미국의 주종원유인 WTI가 또 떨어졌다.

하루 전 날에 비해 68센트(1.4%) 추락한 것이다.

WTI는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제 유가가 한때 연초 배럴당 60달러선에 육박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하락한 것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국제유가 하락을 보이는 데에는 5가지의 관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 첫째는 OPEC 등 산유국의 감산 합의다. 감산 합의가 얼마나 제대로 지켜질지가 가장 큰 변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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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국제유가 그리고 환율 그 상관 관계는=뉴시스, AP


둘째는 미국 금리인상이다. 미국 FOMC가 금리를 올리면 아무래도 원유시장의 돈이 외환시장으로 이동한다. 또 달러로 표시한 원유의 가격이 낮아질 수 있다.

셋째는 트럼프의 경기부양책과 예산안 제출이다. 트럼프는 경기부양의 일환으로 그동안 환경 보호 차원에서 억제되었던 산유와 채굴 허가를 대폭 늘리고 있다.

넷째는 테슬라 같은 전기차의 보급이다. 테슬라 전기차가 늘어나면 원유 수요가 줄고 그 결과로 유가는 떨어진다.

그리고 뉴욕증시 다우지수 금 시세 등도 국제유가와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다.


김재희 주필 /경제학 박사 yoonsk828@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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