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에 21일 오전 9시30분 소환조사 통보

기사입력 : 2017-03-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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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 검찰총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오는 21일 서울중앙지검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뉴시스

박영수 특별 검사팀으로부터 국정농단 게이트 수사자료를 넘겨받은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오는 21일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15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같이 소환날짜를 공식 통보했다.

검찰에서 박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13가지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

헌정 사상 네 번째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은 전직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박 전 대통령은 검찰의 본격 수사에 대비하기 위해 정장현·위재민·서성건·채명성·손범규·황성욱 변호사를 선임했다.

박 전대통령 변호인단은 검찰의 소환 통보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김연준 기자 hskim@ 김연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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