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경제교실] 미국 금리인상, FOMC 점도표 읽는 법...환율 국제유가 뉴욕증시 다우지수 금시세 코스피 코스닥 영향은

기사입력 : 2017-03-16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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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 (Fed) 점도표 . 미국 금리인상의 폭과 시기를 말해 주는 주요한 표이다.
[글로벌경제연구소 김대호 소장/경제학 박사]



미국 연준이 16일 FOMC 회의를 끝내면서 금리 점도표를 발표했다.

점도표란 연준의 17명 위원들이 찍은 점을 그림으로 연결한 것이다.

연준 위원들은 FOMC 회의에 들어가기 직전 각자 자신이 생각하느 가장 이상적인 금리인상기기와 폭을 점도표위에 점으로 표시한다.

누가 어디에 점을 찍었는지 실명은 공개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 가치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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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긴급진단, FOMC 점도표의 비밀은? 김대호 고려대 교수 전 매일경제 워싱턴특파원 금융부장 국제부장 MBN 해설위원 동아일보 경제부장


연준위원들은 실제로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사람들이다.

그 연준위원들이 만든 점도표는 향후 연준의 금리운영 계획표로 볼 수 있다.

점도표의 세로축에는 기준금리 수준이 표시된다.

가로축은 기간이다.

예를 들어 2017년의 점도표를 보면 1.25%~1.50%를 예상한 점이 가장 많다.

현재의 기준금리가 0.50%~0.75%인 사실을 감안할 때 한번 올릴 때 마다 인상폭이 0.25%포인트 라면 2017년 중에 3번 올린다는 말이 된다.

연준은 2017년 금리인상 계획을 당초 3번에서 4번으로 올리고 있다는 설이 파다하다.

금리인상 속도가 그만큰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환율 국제유가 뉴욕증시 다우지수 금시세 코스닥 코스피 등도 그만큼 더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점도표가 말해주는 미국 금리인상의 비밀이다



김대호 소장/경제학 박사 yoonsk828@g-enews.com 김대호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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