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환율이 수상하다] 미국 금리인상 후폭풍, 오히려 평가절하... 대체 무슨 사연? 엔화 원화 환율 하락 요인, 과연 어디까지?

기사입력 : 2017-03-16 04:24 (최종수정 2017-03-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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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환율 긴급진단. 미국 금리이후 달러환율이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한국 원화 환율 일본 엔화 환율 영향은? 사진= SBS CNBC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주필/ 경제학 박사]
미국 달러가치가 마구 떨어지고 있다.

16일 뉴욕 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 인덱스는 오전 4시 30분 100.660을 지나고 있다.

전일 대비 1.040포인트 비율로는 무려 1.02% 하락한 것이다.

달러인덱스의 하락은 미국 달러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통상적으로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달러가치도 상승 압력을 받는다.

미국 금리가 곧 달러의 값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당초 시장 전망보다 세지 않았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달러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당초 월가에서는 올해 중 네 번의 금리인상을 예측했으나 이번 FOMC 점도표에서 인상 횟수가 세 번으로 줄었다.

3월 인상을 빼면 두 번으로 준 셈이다.

엔화와 원화 환율은 달러인덱스 영향으로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인덱스 변동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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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재닛 옐런 FOMC의 선택은? 사진/뉴시스

OPEN 101.690
DAY RANGE 100.620 - 101.710
PREVIOUS CLOSE 101.700
52WK RANGE 91.919 - 103.820
YTD RETURN -1.52%
김대호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mail.com 김대호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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