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방송보기] 달러 환율 급락, 대체 어디까지? FOMC 미국 금리인상 엉뚱한 후폭풍, 뉴욕증시 외환시장 강타 / 김대호박사 SBS CNBC 출연

기사입력 : 2017-03-16 11:01 (최종수정 2017-03-21 15:17)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글로벌이코노믹 최수영 기자]


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미국 금리인의 엉뚱한 후폭풍이다,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경제학 박사}은 이와 관련 16일 SBS CNBC에 출연해 특별방송을 했다.

김대호 박사는 이 방송에서 3월 FOMC 회의 결과 달러 약세 원인과 전망, 점도표, 연준의 통화정책 스케줄, SEP 경제전망보고서 등에 관해 해설했다.

미국 금리인상 후폭풍,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1300조원 육박하는 가계부채 대출금리, 한은 금리인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동영상 방송보기



다음은 최수영 기자 발췌 요약

김 박사와 세계경제( 3월 16일)
center
달러환율 1120원대 추락 ,미국 금리이상의 엉뚱한 후폭풍 김대호 박사 긴급진단, 뉴욕증시 다우지수 일본증시 상하이지수 국제유가 금시세 어디로?


Q: 연준이 예상대로 3월 금리인상을 개시했다.

A: 예고된 금리인상이어서 놀랄 일은 아니었다. 이에 미국 주가도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사실은 예고된 것 이하로 비둘기파적으로 갔다.
즉 일부에서 염려하던 것처럼 미국 경기 과열은 그렇게 심하지 않다. 미국 FOMC 멤 버들은 여전히 비둘기적이다. 상대적으로 금리인상이 약하다고 볼 수 있다. 조심하는 것은 좋지만 금리인상에 대한 공포감을 덜 필요가 있다. 미국 채권 시장에서도 채권 투자자들의 후회 섞인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Q: 금리인상인데 오히려 달러가 약세다. 왜 그런가.

A: 금리는 돈의 값이다. 즉 빌려주고 받는 것에 대한 돈이 올랐으니 달러가 강세로 가야하나 재닛 옐런의 향후 금리 인상 전망을 보면 금리를 네 번까지 올릴 것이란 전망에도 불구하고 세 번으로 줄였다. 결국 앞으로 두 번 남은 것이다.
특히 이후 트럼프 경기 부양책이 기다리고 있다. 세금 감세, 소득세, 법인세 등을 내리는 것 또 2018년도 예산안에서 강력한 인프라가 나올 것이다. 오히려 통화량이 늘어나고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Q: 두 차례 남은 금리인상과 관련한 점도표 분석 부탁드린다.

A: Dot graph라고 한다. 16일 새벽에 발표된 3월 점도표에 따르면 3월을 포함해 금년 세 번의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는 전망에 연준 의원들이 총 9표를 던졌다. 또한 3월 이후 금리인상이 없다는 쪽에 2표, 아예 없다에 1표가 있다. 미국 고용 지표가 발표된 이후 네 차례 금리인상이 지배적이었는데 연준 의원들은 총 세 번으로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점진적인 계획된 금리인상의 행보가 예상된다.

Q: 재닛 옐런의 경기 전망 보고서에 대한 해석은?
A: 경제 추진 요약 보고서라고 볼 수 있는데 점도표를 보면 FOMC 의원들이 전망하는 경제 성장률은 GDP 2.1%라서 3% 이상 과열성장이라는 일설은 틀린 것이다. 특히 개인 소비 지출을 잡는 물가지수가 있는데 내년 초 1.8% 밖에 되지 않는다고 보고 연준은 2.5%가 되지 않게 선제적으로 금리를 높인 것이다.

Q: 미국 금리인상이 한국 경제에 미칠 후폭풍은?
A: 새벽 3시 거시경제 회의를 연 것은 호들갑이다. 왜냐하면 세계 투자자들에게 한국 경제가 어려운 것이 아니냐는 시그널l을 줄 수 있다. 새벽 3시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실무자는 모니터링을 해야 하지만 장·차관들은 큰 정책적 판단을 해야 한다. 뚝심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테이프 탠트럼(벤 버냉키가 말함-금리가 오르면 세계의 돈이 미국으로 간다). 그러나 이번엔 금리인상 후 달러가 강세가 아니라 약세이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염려할 필요는 없다.

Q: 한국은행의 방향은?
A: 미국이 금리를 올렸다고 해서 한은도 올릴 필요는 없다. 현재로서는 한은은 금리 조정 필요성은 없어 보인다. 또한 현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라가는 것은 시중은행과 정부의 부동산 억제 과잉 대응에 대한 부작용이다. 대출자들이 제 2금융권이나 사채시장으로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최수영 기자 yoonsk828@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미국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