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순실 후견인 사위 이용훈 부장판사, 법원 전산망에 이상한 글..."강제탈퇴 시키겠다" 단국대 임*평 교수....박근혜 정수장학회 최순실 최태민 특별한 인연

기사입력 : 2017-03-17 05:22 (최종수정 2017-03-1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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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후견인 사위 이용훈 판사 박근혜 최순실 최태민 박근혜의 관계가 주목되고 있다 .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이용훈 판사 장인의 최순실 인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순실 사건을 재판중인 이용훈 판사의 장인이 최순실의 독일 생활을 도왔다는 증언이 나와 재판의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는 것이다.

그 장인은 임*평 단국대 교수다.

이에대해 이용훈 판사는 "언론 보도 이전엔 장인이 최씨 일가와 어떤 인연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다"고 해명한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와관련 이영훈 부장판사의 해명을 토대로 출입기자단에 관련 내용ㅇ르 전달랬다.

임 교수는 과거 독일 유학 중 독일 한인회장을 지냈다는 것.

이후 임 교수는 5·16 장학회에서 이사로 재직한 적이 있다.

이 5·16장학회는 박정희의 '정', 육영수의 '수'를 따 정수장학회로 이름이 바뀌었다.

정수장학회 이사였다면 박근혜 대통령과도 인연이 있을 수 있다.

임 교수는 5·16장학회 이사 재직 당시 이사장과 함께 동석하여 최태민 목사를 한 번 만난 적이 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 사망 뒤에는 임 교수가 최태민 목사나 최순실씨 등 최씨 일가 사람들을 만나거나 연락한 적이 전혀 없다는 해명이다.

최씨 일가의 후견인 역할을 한 일도 전혀 없다는 것이다.

한편 이용훈 판사는 최근 법원 전산망에 '전문분야 연구회 외에 2개 이상 가입한 사람은 3월 5일까지 스스로 정리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6일부터 1개만 남기고 강제 탈퇴시키겠다'는 내용의 공지글을 올렸다고 한 언론이 보도했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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