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2017년형 머스탱 자발적 리콜 조치…머스탱 문손잡이 결함 이유

기사입력 : 2017-03-17 13:09 (최종수정 2017-03-1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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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자동차는 미국과 캐나다에 판매된 2017년 형 머스탱 5800대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 사진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6세대 머스탱. 출처=포드코리아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방기열 기자] 포드자동차는 15일(현지시간) 2017년 형 머스탱 5800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머스탱 문손잡이에 있는 ‘리턴 스프링’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는 머스탱 측면으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고정되어 있지 않은 리턴 스프링 때문에 문이 열리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로 이 같은 조치했다.

현재까지 포드는 이와 관련된 문제로 사고나 부상은 발생한 사례는 없으나 소비자의 안전을 고려해 무상수리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2017년 1월 13일에서 31일까지 미국 미시건주 플랫 락 공장에서 생산된 5756대를 포함해 캐나다에 판매된 266대다.

한편, 국내에서는 포드코리아가 지난 2015년 1월 6세대 머스탱을 출시하며 2.3리터 엔진 ‘에코부스터’ 모델과 5.0리터 V8 엔진을 장착한 ‘GT’ 모텔 등 두가지 트림을 판매하고 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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