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가수 김완성이 나이 들어도 활동은 왕성하게 하고 있다. 세월을 거스르는 활동성이라는 말이 나온다.
김완선은 오는 4월 15일 블루스퀘어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완선은 현재 300만 관객을 기대하고 있다. 이 콘서트를 열기까지 불타는 청춘 작가들이 뒤에서 물신양면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완선은 조근현 감독님과 SBS 불타는청춘 작가님들들의 능력으로 평생을 잊지못할 명확하고 환상적인 콘서트가 될 듯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규봉 기자 ckb@g-enews.com